조영석(왼쪽 여섯번째) 아시아나항공 상무가 20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아우꼬 연회장에서 열린 ‘베트남 아름다운 교실 제4기 입학식’에서 이미연(〃일곱번째)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경제공사 겸 총영사, 임충현(〃네번째)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장, 김천수(〃다섯번째) 굿피플인터내셔널 회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베트남 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의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하는 취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160명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등에 취업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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