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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어려운 이웃 찾아가 치아 건강 살피는 ‘닥터자일리톨버스’

배성우(왼쪽) 롯데제과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최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 28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013년부터 의료 취약 지역 이동 진료 및 구강질환 예방진료, 교육 등의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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