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5일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V35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V30’의 디자인과 ‘G7 씽큐’의 성능을 결합한 V35 씽큐는 스냅드래곤 845 칩셋을 비롯 전후면 800만·1,600만 화소 카메라, DTS:X 3D 입체음향 등 G7 씽큐의 성능을 그대로 갖췄다. 출고가는 104만8,300원.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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