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환(왼쪽) 이마트(139480) 에브리데이 지원 담당과 설정곤 전국푸드뱅크 사무총장이 17일 서울 마포구 푸드뱅크 본사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악수하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푸드뱅크는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사랑의 푸드박스’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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