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28일부터 이틀 간 ‘갤럭시 진(Jean)’ 단독 출시를 기념해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야외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청바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KT는 지난 6월 프리미엄급 기능을 4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 진을 단독 출시한 바 있다. KT 직원들이 청바지와 청재킷 등 의류 기부자에게 수박을 증정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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