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에서 휴대가 간편해 외출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아기 물티슈 ‘퓨토 시크릿 휴대용 물티슈’를 새롭게 선보였다.
퓨토 시크릿 물티슈는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는 부모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패키지 리뉴얼로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진화된 디자인과 강화된 휴대성은 깐깐한 체크슈머들의 높은 눈높이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아이를 동반하는 외출이라면 빠질 수 없는 육아 아이템 아기 물티슈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 땀을 닦기도 하고 음식물을 먹은 뒤 입가를 닦는데도 사용한다. 그만큼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분과 소재가 특히 중요하다.
퓨토 시크릿 휴대용 물티슈는 9단계의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인 카카오 추출물을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해 순면 감촉 프리미엄 원단으로 사용감을 높였으며 레이온 원단으로 생분해되는 자연 유래 섬유로 혼율로 만들어진 원단에 비해 기능면에서 우수하다. 섬유 구조가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적고 수분함유량이 우수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리뉴얼 출시와 동시에 물티슈 라인 3종(20매, 60매, 70매)의 유해 물질 불검출 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퓨토 시크릿 제품은 육아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성과 품질로 입소문난 아가방앤컴퍼니 인기 브랜드로, 육아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을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며 “디자인 리뉴얼과 동시에 유해 성분 불검출 검사를 추가로 받아 제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정민정기자 jmin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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