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9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8)’을 찾은 관람객들이 진열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400여 업체가 참여, 2,00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1~2홀은 가구제조회사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3홀은 온라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판매자 중심의 생활 가구와 친환경 소재의 가정용 가구들이 전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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