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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변하기 시작한 선진국 금리의 방향성”

-유로존의 금리는 4분기 예정된 ECB의 테이퍼링과 내년 3분기로 예상되는 첫 기준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독일 2년물과 기준금리 간의 마이너스 괴리 축소 중

-미국의 국채금리는 최근 공개된 8월 FOMC 회의록과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의 완화적인 스탠스가 확인되면서 하향 안정.

-일본의 금리레벨은 BOJ가 또 한번의 스텔스 테이퍼링을 단행하면서 0.1% 수준으로 상승



-금리레벨의 변화와 함께 또 한가지 주목할만한 부분은 BOJ의 매입자산 규모가 향후 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이는 역시 달러약세를 예상할 수 있는 요소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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