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화려한 색깔의 조화가 돋보이는 유럽형 아이스크림 디저트 ‘파블랑’ 2종을 출시했다.
파블랑은 유럽에서 즐기는 파르페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했다. 제품명 파블랑은 완벽하다는 의미의 디저트 파르페(Parfait)와 흰색을 뜻하는 블랑(Blanc)의 합성어다.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파블랑’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요거트, 초콜릿, 쿠키 및 과일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식감과 풍부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 파블랑’, ‘쇼콜라 쿠키 파블랑’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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