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경기 둔화, 내년 미국 실적 둔화, 내년 중국 수출 절벽 우려 등이 부각
-리바운드 시 상승 종목은 단연 낙폭과대주, 최근 낙폭과대 업종은 화장품. 실적 호전주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
-단기적으로 달러, 유가, 금리 등 주요 매크로 가격 지표 및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중장기로는 미국의 중국산 제품 관세 인상, Fed(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 신흥국 실물 경기 둔화 우려, 그리고 이것이 미국 경기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
-가치주 내 개별모멘텀이 존재하는 경기방어주와 경기와 무관한 성장주를 혼합하는 전략이 바람직
-가치주 내에서는 개별 모멘텀이 존재하는 경기방어주가 낫고 성장주의 경우 경기와 무관한 모멘텀이 돋보일 것.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