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들이 29일부터 7~10세용 영어교육 서비스인 ‘YBM 영어말하기’ 활용을 시범해보이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이들이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스피커 ‘프렌즈+’ 및 ‘프렌즈+미니’를 통해 대화를 주고 받는 식으로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 월 요금은 4,900원이며 다음달까지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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