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이 가볍고 맛있는 한 끼를 위한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사진)’를 출시하며 요거트를 기반으로 한 간편 대용식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슈퍼곡물 귀리와 과일을 듬뿍 넣어 영양까지 고루 갖춘 건강 요거트다. 바쁜 아침을 위한 식사 대용식이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 귀리를 넣어 고소한 맛과 함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구마와 파인애플까지 더해 풍미를 높였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한 컵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필수 영양 성분을 골고루 갖춘 제품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까지 더해져 균형 잡힌 한 끼를 완성했다. 또 1회성 취식에 가장 적합한 100g 용량에 90kcal의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권한다.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브랜드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식사 대용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한끼오트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를 통해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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