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오른쪽)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에 참여한 협력업체 피에스케이 부스를 찾아 권기홍(왼쪽)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면접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대덕전자·원익아이피에스·유니셈·동양이엔피 등 삼성 협력사 89개를 포함해 총 120개의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1만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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