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후 가동 중인 소상공인 지원 헬프데스크도 확대운영된다. 우선 신촌지사의 헬프데스크가 서울 용산(고객센터 8층)으로 자리를 옮겨 확장된다. 서울 은평, 서대문, 신촌지사에도 헬프데스크가 추가로 마련된다. KT관계자는 “동케이블을 이용 중인 유선전화에서 여전히 장애가 발생하고 있으면 즉시 헬프데스크에 연락해달라”고 설명했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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