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스코대우, 미얀마에 태양광 전력 무상 공급





포스코대우가 8일(현지시간) 미얀마 마나웅섬 주민에게 전력을 무상으로 공급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착공식을 열었다. 마나웅섬은 포스코대우의 미얀마 가스전이 있는 섬으로 6만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설비용량 500㎾의 태양광발전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설비는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된다. 김영상(오른쪽) 포스코대우 사장은 “포스코대우가 추진하는 미얀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및 민자 발전 사업도 성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