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9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 두성코텍, 대형 크레인 제조 독보적 기술력 보유

전두배 두성코텍 대표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에 있는 두성코텍(대표 전두배)은 크레인 제조 부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조선 해양 구조물 전문기업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해양 및 조선 사업분야에 있어 각종 설비와 및 운반기기 등의 제조와 페인팅, 설치 및 이설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형 크레인의 제작과 설치에 있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천안함 침몰 때 선수와 선미를 인양한 크레인도 바로 두성코텍에서 제작한 3600톤급 플로팅 크레인이다. 또 지난 2011년 대우조선해양이 3600톤급 해상 크레인 2대를 연결해 대형블록을 탑재하는 신공법으로 화제를 모았을 당시에 쓰인 크레인도 마찬가지다.

경남 함안군에 자리한 두성코텍은 특수 크레인 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제공=두성코텍




석유시추장치와 육상용 대형크레인, 해상구조물의 헬리콥터데크와 해상크레인 등 두성코텍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사업실적은 화려하다. 여기에 신고리 5,6호기에 사용되는 핵연료 이송용 크레인 역시 이 회사의 기술력으로 제작되고 있을 만큼 특수 크레인 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물론 일본 IHI(IUK)가 주요 고객사인 이유도 그만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2016년 ICT융합 스마트공장사업에 선정돼 삼성전자로부터 관련 기술까지 전수받아 독보적인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작은 오차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미세한 공정이 많다보니 설계에서 생산, 관리까지 제조의 전 과정에 각종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한 솔루션은 두성코텍의 기술력 향상에 기폭제로 작용했다.

전두배 대표는 “최고의 품질과 친환경, 안전, 신뢰라는 자사의 모토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더 높은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광석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