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보다 2.25% 오른 18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8만3,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CJ대한통운은 다음 달부터 온라인쇼핑몰 등 기업고객 택배비를 평균 100원 이상 인상하기로 하고 업체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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