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프렌치 레스토랑 ‘앙스모멍’ 종로타워점에서 위스키 명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선보이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의 앰버서더인 스튜언 그랜트 랄프(가운데)가 모델들과 함께 글렌피딕 200㎖ 하이볼 패키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중 하이볼 패키지를 출시한 것은 글렌피딕이 최초다. 글레피딕의 하이볼 패키지는 혼술·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저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깊은 맛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용잔, 스티어러 등도 포함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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