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웅제약, 올해 매출 1조원 돌파 기대-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6일 대웅제약(069620)이 올해 큰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8.8% 오른 1조262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을 넘을 것”이라며 “전문 의약품과 일반 의약품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 수출의 경우 같은 기간 30.8% 껑충 뛴 1,2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최근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나보타’의 영향이 크다”고 내다봤다.

올해 영업이익은 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 영업이익은 1.1% 오른 4.4%를 기록할 것으로 배 연구원은 전망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