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은 일본 다케다사의 100%자회사로서 항암제 분야에 특화된 R&D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면서 “이번 기술이전으로 밀레니엄사는 ADC기술과 면역항암물질을 결합한 차세대 항암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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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4,500억원 규모 원천기술 이전 계약 체결
입력2019-03-22 10:24:09
수정
2019.03.22 10:24:09
이완기 기자
레고켐바이오는 일본 다케다(TAKEDA) 자회사 밀레니엄 파마슈티컬(Millenium Pharmaceuticals)과 총 계약금 4,548억2,300만원 규모의 항체-약물 복합체(ADC) 원천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은 일본 다케다사의 100%자회사로서 항암제 분야에 특화된 R&D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면서 “이번 기술이전으로 밀레니엄사는 ADC기술과 면역항암물질을 결합한 차세대 항암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회사 측은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은 일본 다케다사의 100%자회사로서 항암제 분야에 특화된 R&D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면서 “이번 기술이전으로 밀레니엄사는 ADC기술과 면역항암물질을 결합한 차세대 항암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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