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지난 28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전·현직 KT 직원 72명과 그룹사 34명 등 총 106명으로 구성된 ‘2019년 KT 그룹IT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전국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지식 나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ICT 강사양성과 치매 예방 교육 등 ICT 교육을 통한 사회 문제 해소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KT는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도 진행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