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5G’ 서비스 체험단 ‘2019 유플런서’에 선발된 50여명과 광고모델 가수 청하가 참석한 이날 전야제는 증강현실(AR) 댄스 콘테스트 라이브방송, U+5G 서비스 체험 이벤트 등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독자 12만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일권씨는 오후 8시 20분부터 30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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