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왼쪽) DB손해보험 사장과 장순기 프라임 에이전트(PA·Prime Agent)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 PA는 3년 연속으로 연도상 최고의 영예인 판매상을 거머쥐었다. 이밖에도 이날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361명, 명예의 전당 회원 353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정남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심전력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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