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까사미아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가족 愛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리빙룸&다이닝룸 가구 특가전 △가족 구성원별 맞춤 가구 할인 대전 등의 프로모션을 연다. 가족을 위한 공간 연출을 제안하고 그에 맞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리빙룸&다이닝룸 가구 특가전’에서는 ‘로버’ 시리즈와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헨트’ 등 소파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소파 신상품 구매 시 러그와 티테이블을 30% 할인가에 제공한다.
‘맞춤형 가구 상품 할인전’에선 엄마의 화려한 외출을 돕는 드레스룸&톨클로젯 상품과 ‘선샤인’·’콰이어트’ 매트리스, 어린이용 가구 ‘그로잉’ 시리즈를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까사미아의 특별 행사와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집을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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