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회계법인은 “2018년 말 재고자산 및 개발비가 2019년 1분기 매출원가와 무형자산손상차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절차를 수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고 코오롱생명과학은 전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19년 1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할 것이며 재감사에 관한 절차를 한영회계법인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