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요금 인하·배터리 교체 ‘슈퍼안심’ 단말보험

KT(030200)가 기존보다 보험료는 내리고 배터리 교체도 지원하는 단말보험 ‘슈퍼안심’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보험은 기존 안심케어4보다 월 이용료가 100~1,300원 저렴하다. VVIP·플래티넘 상품의 자기부담금을 아이폰은 35%에서 30%로 안드로이드폰은 25%에서 20%로 내려 고가 단말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부담이 줄었다. 분실은 보상하지 않는 ‘프리미엄 파손’ 가입 대상도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확대했다. 또 업계 최초로 24개월 후 배터리 기능 저하에 대한 ‘배터리 교체’를 보상 범위에 추가했다. 사후서비스(AS)센터에서 배터리 기능 저하 교체 확인서를 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기본 보장 기간도 기존 30개월에서 36개월로 연장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KT모델들이 기존보다 보험료는 100~1,300원 내리고 배터리 교체도 지원하는 단말보험 ‘슈퍼안심’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KT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