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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VO-C 정식 판매계약 진행하는 캠시스

지난달에 예약 주문 마감

8월부터 정식 판매 시작





캠시스(050110)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정식 판매 계약을 시작한다.

캠시스는 초소형 전기차 ‘CEVO-C’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판매 계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식 판매 계약을 접수한 고객은 오는 8월부터 캠시스가 직접 운영하는 서울·경기, 전남·영광, 제주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차량을 인수받게 된다.



CEVO-C는 캠시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한 초소형 전기차로 1회 충전에 약 10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엔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최고 시속 80km/h에 모터 최고출력은 15kw다.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캠시스는 지난 10월부터 약 9개월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해왔으며 지난달 30일 기준 총 3,027대의 예약 주문을 받았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현재 CEVO-C는 인증 관련 막바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예정된 출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라며 “이후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소비자와의 접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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