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9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 에이치에이엔컴퍼니, 정부·국책연구기관의 국제회의·행사 대행

강진한 에이치에이엔컴퍼니 본부장




서울시와 세종시 2곳에 영업망을 두고 있는 에이치에이엔컴퍼니(본부장 강진한·사진)는 정부부처 및 국책연구기관을 주요 클라이언트로 하는 국제회의기획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4년 설립하여 15년 차에 접어든 이 회사는 성공적인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철저한 기획과 준비, 운영, 사후관리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로 잘 알려져 있다. 2015년에는 ISO 9001(국제회의기획업 부문)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월드뱅크의 미팅·이벤트 부문 공식 벤더로도 지정돼 ODA 관련 해외연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여성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는 물론 국회와 정부출연기관, 지자체 등을 주요 고객사로 특히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책연구기관들의 다양한 행사를 대행하고 있다. 이는 다수의 국제회의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회의 전문기획사로 각 회의 성격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하고 유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 현지 행사 다수 개최의 전문성과 국제회의에 특화된 VIP 의전 전문인력으로 고위급 인사에 대한 다수의 의전 경험은 주최기관이 행사를 믿고 맡기는 이유 중 하나다.



에이치에이엔컴퍼니가 행사를 맡은 대국민연구성과보고회가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치에이엔컴퍼니


이 회사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따로 있다. 행사의 형식보다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기획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고객사를 대신해 다양한 현안들이 표출되고 조정될 수 있도록 패널 선정에서 언론홍보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광석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