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2019에 참가한 세계 명문 축구 구단들의 경기를 8K 카메라로 촬영해 전 세계 소비자에 전달한다. 사진은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8K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 이번 8K 영상은 삼성전자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은 물론 전 세계 주요 전자 매장에서 삼성 QLED 8K를 통해 오는 9월부터 체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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