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윌링스는 시초가(2만2,800원) 대비 19.08% 상승한 2만7,15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1만2,500원)와 비교하면 2배도 넘는 수준이다.
윌링스는 지난 2003년 설립된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전력변환장치)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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