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유명 셰프 안나 올슨이 지난 7월3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키친 메모리 레스큐’ 캠페인을 통해 ‘LG 프로베이크 컨벡션 오븐’을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인기인 LG프로베이크 컨벡션 오븐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0% 빠르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고 에너지효율도 최대 16% 높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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