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플랫폼은 기업이 기존에 보유한 구내망과 통신회선 통합 관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유레카 플랫폼의 마이크로서비스 구조는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독립적인 서비스로 나눠 고객이 스마트폰에서 앱을 하나씩 설치하듯 버튼 클릭 하나로 쉽게 관제서비스에 통합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별 기업마다 필요한 관제서비스가 다른 환경을 반영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뿐만 아니라 오피스, 공장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KT 폐회로(CC)TV, 에너지관리 상품과도 연계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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