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서울 신사동 위워크신사점에 문을 여는 다이브 스튜디오는 멤버십 기반의 공유 스튜디오다. 플로는 다이브 참여자들이 만드는 음원을 플로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서비스하고 가수들의 음원 유통과 홍보를 지원한다.
플로는 어반자카파 권순일 등 다이브 스튜디오 참여자들의 노래 추천리스트를 담은 ‘라이브 프롬 다이브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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