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SKT에 따르면 박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 회원으로서 세계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5G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미디어 등을 통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SKT는 2009년부터 GSMA 이사회 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현재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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