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누스는 시초가 7만 3,500원 대비 10.47% 오른 8만 1,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인 7만원과 비교하면 16% 오른 수준이다.
지누스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업체로 유명한 매트리스 제조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6,218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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