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증권대상의 IB 올해의 딜상은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수상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올해 항공기 24대로 구성된 항공기 포트폴리오 이노트 트렌치(E-note Tranche)를 인수 후 국내에 일부 셀다운 및 공동투자 딜 성사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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