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요 제품 할인행사에 나선다.
까사미아는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가구와 소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베드룸·리빙·다이닝·홈오피스 가구는 20% 할인 판매된다. 테이블웨어, 주방용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녀를 위한 침대상품도 30% 할인가가 적용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