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 위에서 뛰놀다’라는 주제로 열린 캠프는 드론 축구 경기와 업사이클링 로봇 만들기, 코딩 교육 로봇 ‘오조봇’ 코딩 수업 등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꿈마을 과학캠프’는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ICT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으로 3년째 운영 중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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