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과 드림어스컴퍼니가 글로벌 디자인 시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수상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니뮤직의 브랜드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니뮤직은 이번 디자인을 애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플랫폼 ‘플로(FLO)’와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이 각각 커뮤니케이션부문, 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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