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전년 동기 및 전기 실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및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매각예정인 전자결제사업(PG)의 실적을 제외하고 재작성한 것으로 기존에 공시된 수치와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LG헬로비전 인수관련 간주취득일은 2019년 12월 31일로 LG헬로비전을 통해 당기에 인식된 수익과 이익은 없다”고 설명했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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