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구가 131명 증가한 5,794명을 기록했고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으로 서울 확진자가 52명 늘어난 193명으로 훌쩍 뛰었다. 경북이 18명, 경기와 인천이 각각 12명, 충남 8명, 부산·세종·충북 각각 2명, 울산·강원·경남이 1명씩 늘었다.
완치돼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41명 증가한 288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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