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줄었다.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34명, 1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서울과 경기가 각각 17명, 14명으로 경북권과 수도권의 지역감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인천이 4명 늘었고 부산·광주·충남·경남·검역이 각각 1명씩을 기록했다.
격리해제는 286명 증가한 2,233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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