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차이 구글 CEO가 지난해 받은 보너스는 3,400억원

연합뉴스




순다르 피차이(47) 알파벳·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상여금으로 2억8,100만달러(약 3,468억원)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알파벳 직원 총급여 중간값의 1,08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이날 정례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알파벳은 피차이 CEO의 상여금 대부분이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또 피차이 CEO의 지난해 연봉은 65만 달러(약 8억200만원)였으며 올해 연봉은 200만 달러(24억 6,000만원)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피차이 CEO는 구글에 이어 지난해 말 알파벳 CEO를 겸하게 됐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