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가 10일 장 중 11.66% 오른 8만 6,2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TV를 비롯한 제습기 등 가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오후 1시 46분 기준 LG전자(066570)는 전 거래일보다 9.84% 오른 8만 4,700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