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레이첨단소재, 집중호우 피해 지원에 1억원 기탁

"피해 복구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도레이첨단소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재해 구호물품 지원과 수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된다.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피해 지역이 신속히 복구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