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hc 신흥수진역점 직원 코로나 집단 감염… 매장 휴점키로





bhc 신흥수진역점의 한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 된 후 종업원 5명도 추가 감염 돼 해당 매장이 휴점에 들어갔다.

bhc는 3일 이같이 밝히며 “확진자와 밀접촉하여 자가 격리 중인 모든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 기준으로 5명의 직원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직원 7명 중 6명”이라고 밝혔다. 다만 bhc는 “매장 내 CCTV 등 관련된 정보를 확인한 바 bhc 신흥수진역점 매장 내 직원들은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했다”묘 “내부적으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했다”고 해명했다.



이날 전국 bhc 매장은 추가 방역을 진행했고 매장 내 직원의 개인위생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bhc 관계자는 “향후 추가 확진자 발생되지 않도록 더욱더 철저히 가맹점 관리에 만전을 다하며 코로나 상황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