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원컴포텍, 바이러스 진단 사업 진출

특정 질량 패턴 분석법 활용





이원컴포텍(088290)이 바이러스 진단키트 사업을 시작한다.

11일 이원컴포텍은 바이러스 진단키트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원컴포텍은 관계사로부터 확보한 진단 기술이 정확하면서도 신속하게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이번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



진단키트는 바이러스 구성 성분의 특정 질량 패턴을 통한 진량분석법을 이용한다. 특정 질량 패턴을 활용해 몇 분 이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이원컴포텍 관계자는 “해당 기술은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 일체를 특이적 질랭패턴 분석방식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바이러스, 조류독감 바이러스 등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