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벤처·스타트업 43곳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43개 벤처·스타트업이 신청서를 냈고 이 중 15곳을 오는 12월 2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은 정부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 지원을 받는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7월 15곳을 1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중소벤처기업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