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KT(030200))가 “유료방송사업의 경쟁력을 강화 방안으로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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