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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2019 항공교통서비스평가' LCC 중 최고 평가

4개 항목 중 2개 최고 등급 A 받아

이용자 만족도 평가, '만족' 평가

5차례 평가에서 매년 가장 좋은 등급

에어부산 케빈 승무원이 기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298690)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정시성(국내·국제), 안전성, 소비자 보호, 이용자 만족도 4개 항목 중 정시성·소비자보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했다. 이용자 만족도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아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함을 증명했다.



에어부산은 이전에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총 5차례의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매년 가장 좋은 평가를 기록했다. 2013~2016년 진행된 총 3차례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는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3차례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발표한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도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후 발 빠른 방역 체계를 갖춰 탑승객들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앞장섰다.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전 노선 탑승 게이트 앞 열화상 카메라 비치 및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대면 공항서비스 강화,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실시하고 하며 감염병 예방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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